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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: "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"
date: 2020-09-23
updated: 2020-09-23
category: book
canonical: https://intzzzero.dev/story-of-brand-marketers/
source: "Between Negative and Positive"
language: k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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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div style="clear:left;text-align:left;"><div style="float:left;margin:0 15px 5px 0;"><a href="http://www.yes24.com/Product/Goods/62275735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overflow:hidden;border:solid 1px #ccc;" target="_blank"><img style="margin:-1px;vertical-align:top;" src="http://image.yes24.com/goods/62275735/M" border="0" alt="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"></a></div><div><p style="line-height:1.2em;font-size:14px;font-weight:bold;">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</p><p style="margin-top:5px;line-height:1.2em;"><a href="http://www.yes24.com/SearchCorner/Result?domain=ALL&author_yn=Y&query=&auth_no=226858" target="_blank">이승희</a>, <a href="http://www.yes24.com/SearchCorner/Result?domain=ALL&author_yn=Y&query=&auth_no=226859" target="_blank">정혜윤</a>, <a href="http://www.yes24.com/SearchCorner/Result?domain=ALL&author_yn=Y&query=&auth_no=226860" target="_blank">손하빈</a>, <a href="http://www.yes24.com/SearchCorner/Result?domain=ALL&author_yn=Y&query=&auth_no=226862" target="_blank">이육헌</a> 저</p><p style="margin-top:14px;line-height:1.5em;text-align:justify;">『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』는 배달의민족, 스페이스오디티, 에어비앤비, 트레바리 이렇게 네 브랜드에서 일하는 마케터들이 모여 쓴 책이다. 2018년 6월 26일 기준,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플랫폼 PUBLY에서 펀딩 기간 중 전체 콘텐츠 중 가장 높은 예약 구매자 수를 기록했다. PUBLY 독자들이 이 디지털 콘텐츠에 손을...</p></div></div><br /><br />

##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

지적 콘텐츠 구독 서비스라는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 급성장 중인 퍼블리에서 출간한 책이다.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브랜드 마케터들의 경험과 조언이 담겨 있는데, 여러모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끝까지 매끄럽게 읽을 수 있었다.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유의미하게 다가왔던 문장들을 정리해본다.
![branding](https://images.unsplash.com/photo-1548094990-c16ca90f1f0d?ixlib=rb-1.2.1&ixid=eyJhcHBfaWQiOjEyMDd9&auto=format&fit=crop&w=1050&q=8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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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케터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다. 모든 악기를 다룰줄 아는 것은 아니지만, 모든 악기에 대해 조금씩은 알고 있다. 어떤 시점에 어느 악기가 어떤 소리로 연주해야 하는지를 조율해 멋진 하모니를 이뤄내는 사람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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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케팅은 상대방을 관찰하고, 공감대를 형성하며 통하는 길을 막는 장애물을 없애가는 모든 과정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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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결국 사람의 마음을 건드려야 하는 일. 그래서 마케팅과 예술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다. 마음을 건드리기 위해서 마케팅은 종종 예술의 힘을 빌리고, 반대로 예술이 마케팅의 힘을 빌리기도 한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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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영혼이 있다고 생각되는 브랜드와 그렇지 않은 브랜드의 차이는 ‘왜'에서 시작된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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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직원을 위한 브랜딩은 사용자를 위한 브랜딩 만큼이나 중요하다. 일관성과 진정성 있는 브랜딩을 통해 직원이 브랜드의 가치를 진심으로 따르고, 회사의 미션을 자발적으로 수행하기 때문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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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케팅을 기획할 때 브랜드의 철학이나 가치를 명확히 인지하는 것이 의사결정을 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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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좋아하는 정보들만 떠먹다 보면, 어느새 우리는 필터 버블에 갇혀 비슷한 관점의 정보를 편식하다가 확증 편향에 빠지게 마련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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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것. ‘시작이 반'이라고들 말하지만, 나머지 반을 채우는 것은 그 시작이 헛되지 않도록 계속 해나가는 끈기와 뚝심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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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짧은 광고 영상에 많은 것을 담기보다 전달하려는 하나의 메시지가 중요하다. 그리고, 그 메시지는 다수의 감정을 움직여야 한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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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브랜드 마케팅에서 창작만큼 중요한 것은 덜어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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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단발적인 아이디어는 그때그때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, 각각의 접점에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 셈이라 기억에 남는 한 가지 메시지가 없다. 따라서, 아이디어를 기획할 때에는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게 좋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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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엄청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 되더라도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물어보라. 내가 말하려던 메시지가 뭐였지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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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랑하고, 고민하고, 실행하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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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멋지게 될 기회를 놓치지 말라" - 티나 실리그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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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꼭 구체적인 목적의식이 없어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일, 마음 가는 일이 있다면, 그냥 해보라. 다양한 세계에서 논 경험은 일할 때도 자산이 된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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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취향이란,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는 방향"
